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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송열(ip:)
작성일 2022-08-30 16:07:24
조회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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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는 촉촉히 오늘날 부친개에 막걸리 한잔으로 봉우님 쉬어가는 날인가요 주변에 논도 없는데 개구리가 왜 봉장에서 논는가를 이제야 깨닮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로운 개구리로 착각했는데 글쎄 개구리가 벌통앞에서 잠프로 뛰어 벌을 뚜꺼비 마냥 잡아먹는걸 포착했습니다 이럴수가 ㅉㅉㅉ 울 봉우님은 알고 계셨습니까 ?
첨부파일 [꾸미기]20220830_12550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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